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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사진김응진

모든게 배달로 통한다…유통업계 하반기 새 전쟁터 퀵커머스 및 주문부터 배송까지 원스톱 관리…네이버, 스토어 판매자 부담 줄인다.

최종 수정일: 2021년 8월 18일

📬매주 이커머스 업계 기사들을 선별해 보내드립니다.

 

📌하이라이트


- 온라인 풀필먼트 플랫폼 오픈, 7개 풀필먼트 업체 참여 - 풀필먼트, 택배, 도심 물류창고 등 다양한 플레이어들과 협업, 향후 데이터 분석 및 수요예측 기능 제공 예정

- 즉시배송 성장 ,편의점 업계 위기감 - 편의점 업계 자체 앱, 제휴로 대응


📝국내 기사


- 추천으로 구매한 상품 패션/잡화(26.5), 식품/건강(24.6%), 등

- 자본-규모 전쟁으로 버티컬을 제외한 중소 쇼핑몰(인터파크, 위메프, 티몬 등) 경영난

- 요기요 매각 지지부진, 2조->5000억 수준으로 떨어졌다는 소문 - GS 인수시, 편의점과 통합해 퀵커머스 사업 확대 예상

- 온라인 패션 편집숍 이용 이유, 상품다양성(45.5%), 무료배송(10.4%), 합리적인 가격(9.2%) 등

- 배민, 쿠팡, 이베이, 네이버쇼핑 순 브랜드 성장

- 배민 B마트, 쿠팡 이츠, 메쉬코리아-오아시스 합작 등 퀵커머스 경쟁 치열 - 이마트에브리데이 180억 투자 예정




🌍해외 기사


- roll-up 회사간 인수/합병, 물류-배송 시너지 예상

- Wallmart 마켓플레이서 5만 셀러 돌파 - eBay에 비해 낮지만, 2번째로 중요한 마켓플레이스가 됨

- 6월 shein 전체 fastfashion의 28% 차지, H&M(20%), Zara(11%) 등 따돌려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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